논현동 107-11 근린생활시설

Promenade Plantée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07-11

기간 : 2023.11 ~ 2024.3

용도 : 근린생활시설 (사무소)

면적 : 454.18㎡

규모 : 지상4층 / 지하1층

설계 : 문경진, 김령아

협력 : 터구조(구조) / 정인토목(토목) / 대경전기(전기) / 타임테크(기계)

시공 : 일로종합건설

사진 : Distinto

논현동 107-11 근린생활시설

Promenade Plantée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07-11

기간 : 2023.11 ~ 2024.3

용도 : 근린생활시설 (사무소)

면적 : 454.18㎡

규모 : 지상4층 / 지하1층

설계 : 문경진, 김령아

협력 : 터구조(구조) / 정인토목(토목) / 대경전기(전기) / 타임테크(기계)

시공 : 일로종합건설

사진 : Distinto

논현동 107-11 근린생활시설

Promenade Plantée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07-11

기간 : 2023.11 ~ 2024.3

용도 : 근린생활시설 (사무소)

면적 : 454.18㎡

규모 : 지상4층 / 지하1층

설계 : 문경진, 김령아

협력 : 터구조(구조) / 정인토목(토목) / 대경전기(전기) / 타임테크(기계)

시공 : 일로종합건설

사진 : Distinto

기존 건물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 건물 짓기

대지는 논고개 너머 내리막이 시작하는 곳에 있다. 고층빌딩이 늘어선 언주로 안쪽의 골목으로 들어서면, 주거지역이 시작하는 길 모퉁이에 서 있는 건물을 마주한다. 콘크리트로 빚어놓은 곡면이 빛을 부드럽게 머금고 있고, 그 뒤로는 작은 상가와 주택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논현동의 풍경이 내리막길을 따라 펼쳐진다.

사람ㆍ차량이 혼재된 골목,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 있는 주변 건물들이 오르내리는 논현동의 풍경 안에, 편안하게 걸으며 쉴 수 있는 여유를 만들고자 한다.

기존 건물은 위반건축물 양성화를 거쳐, 법정 상한 용적률 200%를 27.7% 초과한 면적을 확보한 이점이 있지만, 신축을 하지 않고서는 변화한 환경과 법규에 맞게 조정할 수 없는 요소가 많다.

경사진 도로에 면하여 계단으로만 출입이 가능하고, 주차구획이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기존 건물은 정북일조 높이제한을 피해 남측에 계단을 배치하여, 채광에 불리하다. 법정 상한 건폐율이 50%에서 60%로 증가하여, 소규모 대지에서 5평의 건축면적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신축 시, 반드시 해결해야할 설계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소규모 대지에서 전용면적을 최대한 확보한다.

2. 경사진 도로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출입구와 주차장를 확보한다.

3. 기존 건물 북서측 모퉁이의 곡면처럼, 정면성을 살린다.

기존 건물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 건물 짓기

대지는는 논고개 너머 내리막이 시작하는 곳에 있다. 고층빌딩이 늘어선 언주로 안쪽의 골목으로 들어서면, 주거지역이 시작하는 길 모퉁이에 서 있는 건물을 마주한다. 콘크리트로 빚어놓은 곡면이 빛을 부드럽게 머금고 있고, 그 뒤로는 작은 상가와 주택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논현동의 풍경이 내리막길을 따라 펼쳐진다.

사람ㆍ차량이 혼재된 골목,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 있는 주변 건물들이 오르내리는 논현동의 풍경 안에, 편안하게 걸으며 쉴 수 있는 여유를 만들고자 한다.

기존 건물은 위반건축물 양성화를 거쳐, 법정 상한 용적률 200%를 27.7% 초과한 면적을 확보한 이점이 있지만, 신축을 하지 않고서는 변화한 환경과 법규에 맞게 조정할 수 없는 요소가 많다.

경사진 도로에 면하여 계단으로만 출입이 가능하고, 주차구획이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기존 건물은 정북일조 높이제한을 피해 남측에 계단을 배치하여, 채광에 불리하다. 법정 상한 건폐율이 50%에서 60%로 증가하여, 소규모 대지에서 5평의 건축면적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신축 시, 반드시 해결해야할 설계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소규모 대지에서 전용면적을 최대한 확보한다.

2. 경사진 도로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출입구와 주차장를 확보한다.

3. 기존 건물 북서측 모퉁이의 곡면처럼, 정면성을 살린다.

설계과정

1. 대지현황 분석

기존 건물은 이미 용적률이 법정 상한을 초과하여 증축할 수가 없다. 그리고 출입할 때 계단을 이용해야 하고, 주차구획이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도로 모퉁이의 곡면은 건물에 대한 인지성을 높여준다.

2. 전용면적 최대 확보

벽∙기둥의 구획이 없는 발코니와 외부계단은 끝에서 1m를 후퇴한 선을 기준으로 바닥면적을 산정한다. 정북일조 높이제한에 대응하고, 공용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단을 북측 실외에 계획한다. 지상층은 물론, 지하층의 전용면적도 최대한 확보한다.

3. 접근성 향상

1층 바닥높이를 대지의 북서측 모퉁이에 맞추어 단차없는 주출입구를 만들고, 경사가 완만한 서측 도로에 면하게 주차구획을 배치한다.

4. 정원 산책로 (Promenade Plantée)

외부계단은 지하1층 선큰에서 지상1층 출입구, 지상2층 발코니, 지상4층 테라스를 거쳐, 옥상정원까지 연결된다.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휴식할 수 있다.

5. 도로 모퉁이에 건물의 얼굴 만들기

노출콘크리트로 도로 모퉁이의 곡면을 빚어내어, 건물의 얼굴을 만든다. 그리고 루버로 외부계단∙발코니∙옥상정원의 빈 곳을 메워, 형태를 완성한다.

설계과정

1. 대지현황 분석

기존 건물은 이미 용적률이 법정 상한을 초과하여 증축할 수가 없다. 그리고 출입할 때 계단을 이용해야 하고, 주차구획이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도로 모퉁이의 곡면은 건물에 대한 인지성을 높여준다.

2. 전용면적 최대 확보

벽∙기둥의 구획이 없는 발코니와 외부계단은 끝에서 1m를 후퇴한 선을 기준으로 바닥면적을 산정한다. 정북일조 높이제한에 대응하고, 공용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단을 북측 실외에 계획한다. 지상층은 물론, 지하층의 전용면적도 최대한 확보한다.

3. 접근성 향상

1층 바닥높이를 대지의 북서측 모퉁이에 맞추어 단차없는 주출입구를 만들고, 경사가 완만한 서측 도로에 면하게 주차구획을 배치한다.

4. 정원 산책로 (Promenade Plantée)

외부계단은 지하1층 선큰에서 지상1층 출입구, 지상2층 발코니, 지상4층 테라스를 거쳐, 옥상정원까지 연결된다.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휴식할 수 있다.

5. 도로 모퉁이에 건물의 얼굴 만들기

노출콘크리트로 도로 모퉁이의 곡면을 빚어내어, 건물의 얼굴을 만든다. 그리고 루버로 외부계단∙발코니∙옥상정원의 빈 곳을 메워, 형태를 완성한다.

건축허가 완료 이후

이중슬라브를 제외하여 조경토심을 확보하고, 난간∙루버의 재료를 비교하여 선정하는 등, 시공하기에 간편하고, 기능적으로 우수하면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소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였다.

근린생활시설과 정원 산책로 (Promenade Plantée)

실내 근린생활시설에서 일하고, 실외 정원 산책로에서 휴식한다.

실외 계단과 실내 엘리베이터

실외에 위치한 계단은 발코니∙테라스∙옥상정원 등과 연속적으로 이어져, 정원 산책로(Promenade Plantée)를 구성한다. 반면에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는 편의를 고려하여 실내에 배치한다.

주출입구 (지상1층)

경사가 완만한 북서측 모퉁이의 주출입구를 통해 건물에 들어서면, 모퉁이의 곡면이 맞이한다.

발코니 (지상2층)

주출입구를 거쳐 계단을 오르면, 높은 층고의 발코니가 나타난다. 발코니의 조경은 휴게공간이자, 건물의 얼굴이 된다.

테라스 (지상4층)

4층의 넓은 테라스에 도착하면, 난간 너머로 도시의 풍경과 하늘이 펼쳐진다.

옥상정원 (옥탑층)

옥상에 도착하면 정원이 펼쳐진다.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휴게장소가 된다.

혼잡한 도심의 중정, 지붕 없는 하얀 방

옥상정원에 올라서면, 주변을 빼곡하게 둘러싼 크고 작은 건물들이 보인다. 하지만, 하얗게 칠해진 파이프가 사방을 감싸고 있어서 시선이 한 번 정제된다.

발 아래 바닥에는 사각형의 타일과 화단이 깔려 있는 반면에, 머리 위 하얀 프레임에는 파란 하늘이 담겨 있다.

혼잡한 도심의 한복판이지만, 마치 조용하고 아늑한 중정에 들어와 있는 듯한 사유의 공간이 형성된다.

지상의 복잡한 골목에서 옥상의 지붕 없는 하얀 방까지, 정원 산책로(Promenade Plantée)를 따라 공간은 연속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이 길을 따라 편안하게 걷고,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고, 사색에 잠겨 쉴 수 있다.

야간 산책로 (Promenade Nocturne)

배치

1 옥상정원

2 승강기탑

3 테라스(4층)

4 주차장(1층)

5 주출입구

6 부출입구

배치

1 옥상정원

2 승강기탑

3 테라스(4층)

4 주차장(1층)

5 주출입구

6 부출입구

배치

1 옥상정원

2 승강기탑

3 테라스(4층)

4 주차장(1층)

5 주출입구

6 부출입구

배치

1 옥상정원

2 승강기탑

3 테라스(4층)

4 주차장(1층)

5 주출입구

6 부출입구

지하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선큰

4 창고

지하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선큰

4 창고

지하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선큰

4 창고

지하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선큰

4 창고

지상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주출입구

4 주차장

지상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주출입구

4 주차장

지상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주출입구

4 주차장

지상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주출입구

4 주차장

지상2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2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2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2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3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3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3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3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4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테라스

지상4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테라스

지상4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테라스

지상4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테라스

옥탑층 평면도

1 옥상정원

2 홀

3 실외기

옥탑층 평면도

1 옥상정원

2 홀

3 실외기

옥탑층 평면도

1 옥상정원

2 홀

3 실외기

옥탑층 평면도

1 옥상정원

2 홀

3 실외기

종단면도

1 사무소

2 주출입구

3 발코니

4 옥상정원

종단면도

1 사무소

2 주출입구

3 발코니

4 옥상정원

종단면도

1 사무소

2 주출입구

3 발코니

4 옥상정원

종단면도

1 사무소

2 주출입구

3 발코니

4 옥상정원

횡단면도

1 선큰

2 창고

3 사무소

4 주출입구

5 출입통로

6 발코니

7 테라스

횡단면도

1 선큰

2 창고

3 사무소

4 주출입구

5 출입통로

6 발코니

7 테라스

횡단면도

1 선큰

2 창고

3 사무소

4 주출입구

5 출입통로

6 발코니

7 테라스

횡단면도

1 선큰

2 창고

3 사무소

4 주출입구

5 출입통로

6 발코니

7 테라스

기존 건물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 건물 짓기

대지는 논고개 너머 내리막이 시작하는 곳에 있다. 고층빌딩이 늘어선 언주로 안쪽의 골목으로 들어서면, 주거지역이 시작하는 길 모퉁이에 서 있는 건물을 마주한다. 콘크리트로 빚어놓은 곡면이 빛을 부드럽게 머금고 있고, 그 뒤로는 작은 상가와 주택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논현동의 풍경이 내리막길을 따라 펼쳐진다.

사람ㆍ차량이 혼재된 골목,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 있는 주변 건물들이 오르내리는 논현동의 풍경 안에, 편안하게 걸으며 쉴 수 있는 여유를 만들고자 한다.

기존 건물은 위반건축물 양성화를 거쳐, 법정 상한 용적률 200%를 27.7% 초과한 면적을 확보한 이점이 있지만, 신축을 하지 않고서는 변화한 환경과 법규에 맞게 조정할 수 없는 요소가 많다.

경사진 도로에 면하여 계단으로만 출입이 가능하고, 주차구획이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기존 건물은 정북일조 높이제한을 피해 남측에 계단을 배치하여, 채광에 불리하다. 법정 상한 건폐율이 50%에서 60%로 증가하여, 소규모 대지에서 5평의 건축면적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신축 시, 반드시 해결해야할 설계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소규모 대지에서 전용면적을 최대한 확보한다.

2. 경사진 도로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출입구와 주차장를 확보한다.

3. 기존 건물 북서측 모퉁이의 곡면처럼, 정면성을 살린다.

기존 건물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 건물 짓기

대지는는 논고개 너머 내리막이 시작하는 곳에 있다. 고층빌딩이 늘어선 언주로 안쪽의 골목으로 들어서면, 주거지역이 시작하는 길 모퉁이에 서 있는 건물을 마주한다. 콘크리트로 빚어놓은 곡면이 빛을 부드럽게 머금고 있고, 그 뒤로는 작은 상가와 주택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논현동의 풍경이 내리막길을 따라 펼쳐진다.

사람ㆍ차량이 혼재된 골목,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 있는 주변 건물들이 오르내리는 논현동의 풍경 안에, 편안하게 걸으며 쉴 수 있는 여유를 만들고자 한다.

기존 건물은 위반건축물 양성화를 거쳐, 법정 상한 용적률 200%를 27.7% 초과한 면적을 확보한 이점이 있지만, 신축을 하지 않고서는 변화한 환경과 법규에 맞게 조정할 수 없는 요소가 많다.

경사진 도로에 면하여 계단으로만 출입이 가능하고, 주차구획이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기존 건물은 정북일조 높이제한을 피해 남측에 계단을 배치하여, 채광에 불리하다. 법정 상한 건폐율이 50%에서 60%로 증가하여, 소규모 대지에서 5평의 건축면적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신축 시, 반드시 해결해야할 설계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소규모 대지에서 전용면적을 최대한 확보한다.

2. 경사진 도로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출입구와 주차장를 확보한다.

3. 기존 건물 북서측 모퉁이의 곡면처럼, 정면성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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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과정

1. 대지현황 분석

기존 건물은 이미 용적률이 법정 상한을 초과하여 증축할 수가 없다. 그리고 출입할 때 계단을 이용해야 하고, 주차구획이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도로 모퉁이의 곡면은 건물에 대한 인지성을 높여준다.

2. 전용면적 최대 확보

벽∙기둥의 구획이 없는 발코니와 외부계단은 끝에서 1m를 후퇴한 선을 기준으로 바닥면적을 산정한다. 정북일조 높이제한에 대응하고, 공용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단을 북측 실외에 계획한다. 지상층은 물론, 지하층의 전용면적도 최대한 확보한다.

3. 접근성 향상

1층 바닥높이를 대지의 북서측 모퉁이에 맞추어 단차없는 주출입구를 만들고, 경사가 완만한 서측 도로에 면하게 주차구획을 배치한다.

4. 정원 산책로 (Promenade Plantée)

외부계단은 지하1층 선큰에서 지상1층 출입구, 지상2층 발코니, 지상4층 테라스를 거쳐, 옥상정원까지 연결된다.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휴식할 수 있다.

5. 도로 모퉁이에 건물의 얼굴 만들기

노출콘크리트로 도로 모퉁이의 곡면을 빚어내어, 건물의 얼굴을 만든다. 그리고 루버로 외부계단∙발코니∙옥상정원의 빈 곳을 메워, 형태를 완성한다.

설계과정

1. 대지현황 분석

기존 건물은 이미 용적률이 법정 상한을 초과하여 증축할 수가 없다. 그리고 출입할 때 계단을 이용해야 하고, 주차구획이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도로 모퉁이의 곡면은 건물에 대한 인지성을 높여준다.

2. 전용면적 최대 확보

벽∙기둥의 구획이 없는 발코니와 외부계단은 끝에서 1m를 후퇴한 선을 기준으로 바닥면적을 산정한다. 정북일조 높이제한에 대응하고, 공용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단을 북측 실외에 계획한다. 지상층은 물론, 지하층의 전용면적도 최대한 확보한다.

3. 접근성 향상

1층 바닥높이를 대지의 북서측 모퉁이에 맞추어 단차없는 주출입구를 만들고, 경사가 완만한 서측 도로에 면하게 주차구획을 배치한다.

4. 정원 산책로 (Promenade Plantée)

외부계단은 지하1층 선큰에서 지상1층 출입구, 지상2층 발코니, 지상4층 테라스를 거쳐, 옥상정원까지 연결된다.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휴식할 수 있다.

5. 도로 모퉁이에 건물의 얼굴 만들기

노출콘크리트로 도로 모퉁이의 곡면을 빚어내어, 건물의 얼굴을 만든다. 그리고 루버로 외부계단∙발코니∙옥상정원의 빈 곳을 메워, 형태를 완성한다.

지상3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근린생활시설과 정원 산책로 (Promenade Plantée)

실내 근린생활시설에서 일하고, 실외 정원 산책로에서 휴식한다.

실외 계단과 실내 엘리베이터

실외에 위치한 계단은 발코니∙테라스∙옥상정원 등과 연속적으로 이어져, 정원 산책로(Promenade Plantée)를 구성한다. 반면에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는 편의를 고려하여 실내에 배치한다.

발코니 (지상2층)

주출입구를 거쳐 계단을 오르면, 높은 층고의 발코니가 나타난다. 발코니의 조경은 휴게공간이자, 건물의 얼굴이 된다.

테라스 (지상4층)

4층의 넓은 테라스에 도착하면, 난간 너머로 도시의 풍경과 하늘이 펼쳐진다.

옥상정원 (옥탑층)

옥상에 도착하면 정원이 펼쳐진다.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휴게장소가 된다.

혼잡한 도심의 중정, 지붕 없는 하얀 방

옥상정원에 올라서면, 주변을 빼곡하게 둘러싼 크고 작은 건물들이 보인다. 하지만, 하얗게 칠해진 파이프가 사방을 감싸고 있어서 시선이 한 번 정제된다.

발 아래 바닥에는 사각형의 타일과 화단이 깔려 있는 반면에, 머리 위 하얀 프레임에는 파란 하늘이 담겨 있다.

혼잡한 도심의 한복판이지만, 마치 조용하고 아늑한 중정에 들어와 있는 듯한 사유의 공간이 형성된다.

지상의 복잡한 골목에서 옥상의 지붕 없는 하얀 방까지, 정원 산책로(Promenade Plantée)를 따라 공간은 연속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이 길을 따라 편안하게 걷고,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고, 사색에 잠겨 쉴 수 있다.

주출입구 (지상1층)

경사가 완만한 북서측 모퉁이의 주출입구를 통해 건물에 들어서면, 모퉁이의 곡면이 맞이한다.

야간 산책로 (Promenade Nocturne)

건축허가 완료 이후

이중슬라브를 제외하여 조경토심을 확보하고, 난간∙루버의 재료를 비교하여 선정하는 등, 시공하기에 간편하고, 기능적으로 우수하면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소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였다.

건축허가 완료 이후

이중슬라브를 제외하여 조경토심을 확보하고, 난간∙루버의 재료를 비교하여 선정하는 등, 시공하기에 간편하고, 기능적으로 우수하면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소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였다.

배치

1 옥상정원

2 승강기탑

3 테라스(4층)

4 주차장(1층)

5 주출입구

6 부출입구

배치

1 옥상정원

2 승강기탑

3 테라스(4층)

4 주차장(1층)

5 주출입구

6 부출입구

지하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선큰

4 창고

지하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선큰

4 창고

지상2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2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발코니

지상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주출입구

4 주차장

지상1층 평면도

1 사무소

2 홀

3 주출입구

4 주차장